
남원시가 ‘가가호호 생활안전닥터’ 사업을 통해 독거노인 가구의 가스, 수도, 전기 안전진단을 진행했다.
생활안전닥터는 관내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안전에 취약한 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활속 취약한 안전장비들을 점검 및 수리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남원시는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사후관리를 실시해 모든 면민들이 안전한 해를 보낼 수 있도록 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남원시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생활안전닥터를 운영해 모든 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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