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정읍시, 스마트 온실 구축
정읍시가 농업기술센터에 1,344제곱미터 규모의 스마트온실을 구축했다.이 자리에는 이학수 정읍시장을 비롯하여 관계 공무원과 농협 관계자, 시설원예 작목 재배 농가가 참석 하여 시설을 둘러보고 세부 시설과 스마트팜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스마트 온실은 정읍농업 스마트화 전진기지 역할을 하게되고 조건이 다른 온실 세 구역의 양액의 양과 제어방법 등을 찾아 지침서를 정립해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다.노동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낮은 농업 생산성 등 어려움에 처한 농촌문제의 대안으로 스마트농업이 미래 농업의 핵심 방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홍경서 2023-06-09 15: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