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동대문구, 구민 대상 자전거·PM 보험 가입
동대문구가 구민들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전 구민을 대상으로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 보험에 가입했다. 보험은 2025년 3월 27일부터 1년간 적용되며, 동대문구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구민이면 자동으로 가입된다. 보장 내용으로는 자전거와 PM 이용 중 발생한 사고에 대해 사망 시 1천만 원, 후유장애 최대 1천만 원, 4주 이상 진단 시 30~70만 원 위로금, 6일 이상 입원 시 20만 원 입원위로금 등이 지원된다. 벌금 최대 2천만 원, 변호사 선임비 최대 200만 원, 사고처리비용은 최대 3천만 원까지 보장된다. 과실이나 사고
홍수민 2025-04-14 13:2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