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경북도, 설 명절 종합대책 부시장·부군수 회의
경상북도는 이철우 도지사 주재 설 명절 종합대책 부시장·부군수 영상회의를 시작으로 설 명절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했다. 설 연휴 기간 중 경상북도는 화재구조구급반, 응급의료대책반, 환경관리반 등 11개반으로 구성한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안전과 행정지원에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관광・숙박시설 점검, 산불방지특별대책본부 운영, 취약시설 중간점검 등 재난상황 예방을 위한 선제적 체계를 확고히 구축하고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또한, 경북도는 사회복지시설 위문 및 기부·봉사 캠페인을 시행해 취약계층 사회안전망 구축에 적극 앞
홍수민 2025-02-03 14:5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