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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11월 확대간부회의 개최
대전시가 11월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이장우 대전시장은 11월 확대간부회의에 참석해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먼저 중앙 정보 예산 확보 기간이라며, “긴축재정의 시기에 필요한 예산 확보를 위해 정확한 목적과 필요성을 짚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시민들의 관심을 받는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매장 대전 오픈 현안에 대해 논의하며, 대전 부청사 리모델링 사항을 보고받았다.그밖에도 대덕연구단지 내 공동관리 아파트를 점검하며, 대전 지역 현안을 꼼꼼하게 살폈다.
김도희 2024-11-13 14:17:20